일기장/창업 고민

효소에 대한 상식

여경(汝梗) 2017. 3. 6. 15:06


효소에 대한 상식


○효소는 생명력 그 자체, 혈관과 장기세포속의 인체대사활동의 주체인 생리활성물질이다.


○몸의 생리화학반응을 촉매하며 소화흡수,체지방분해,노폐물배출,혈관청소,염증병균퇴치에 관여.


○익힌 음식에는 효소가 없다. 효소는 55도 이상되면 사멸.


○효소없이는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등 45가지 영양소는 제 역할과 생리작용을 할수없다.


○몸속의 효소는 유한하다.나이들수록 효소는 고갈된다.효소부터 챙겨라!


○효소의 역할없는 비만관리,식이요법,건강식단은 엉터리.


○효소는 젖산의 킬러, 효소없는 피로회복없다. 음주 끽연자에겐 효소는 필수.


○보약먹는 노력 20%만 효소에 쏟아라! 왜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하는지 실감하게된다.


○몸으로 가지 않는 영양식과 보약, 소화 분해 흡수 못시키는 '좋은것'는 오히려 독이 된다. 


○잘 먹어도 속이 불편하고 피부가 거칠고 화장실 쓰기가 불편하다.효소가 필요하다.


○소화가 안되는 진짜 이유, 소화효소의 결핍, 효소로인해 소화와 신진대사가 일어난다.


○효소결핍으로 분해되지 못한 독소가 피부를 뚫고 나온게 아토피.


○공부하는 자녀에게 효소가 부족하다면, 장이 깨끗할수 없어 장의 독소로 머리가 맑지않다. 


○효소가 부족해 제 때 분해못하고 배출못한 돗소가 쌓여 발암물질이 된다.


○체내효소를 가장 많이 생성하는 곳이 췌장인데 췌장이 약해지면 당뇨가 온다.


○아기가 먹는 분유에는 5대영양소만 농축했을 뿐 효소가 없다. 


○몸속의 효소가 바닥나면 면역력은 떨어지고 감기등 잦은 병치레와 정력감퇴,피부가 노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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