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장이가?"
ㅡ 아이다 신이 물똥이다
"그렇나 ㅎㅎ"
(맛을 보시더니 자꾸 찍어드신다)
"무슨 장인가 참 맛이 있다"
치킨과 콜라를 맛있게 드시는 울옴마.
"참 맛있는 걸 해왔네"하시더니 참말로 잘 드신다.
마당에서 콩타작 하시느라 점심 때도 걸르시고 계셨네...
아참, 울옴마가 처음 맛보신 맛난 #장 은 뭘까요?
아시는 분은 맛나게 드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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