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페북자료백업2

2014년3월8일/조카 춘식이 결혼날 큰언니 남일 여사를 찍다

여경(汝梗) 2017. 10. 27. 20:46

달팽이관 이상으로 어지럼증이 있어, 신부대기실 의자에 앉으신 남일 여사. 당신 외손자 선웅이가 장가갈 나이인데도 신부대기실 의자에 앉으니 제법 고우시다. 자꾸 정신없어지는 엄마도 걱정이지만 남일여사도 걱정이다... 
(울엄마 심명수여사께서 열여섯에 혼인하고 열일곱에 시집와서 열여덟에 낳으신 첫딸, 울옴마 마흔일곱에 낳은 막내딸 피리와 나이차는?)

이미지: 사람 1명
댓글
김희춘
김희춘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건강해서 40대후반에도 생산을 하셨군요...그런데 요즘은 30만 넘어도 어렵다구 하니,참 인간의 참모습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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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춘
김희춘 저는 산수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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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저도 산수가 안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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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식 아들은 없으신가배... 고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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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섭 참 고우십니다.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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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상 47빼기 18은 29...그러니까 이젠 76빼기 29는...하참 계산 힘드네...어이.남양 거기 계산기 좀 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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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한 많은 삶.. 사랑하는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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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남 고우십니다 자매지간 애정이 
두터우신가봐요. 
그래도 그게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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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옥정 큰언니도 예쁘시고, 피리씨도 예쁘시고~~
어머님도 고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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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종 저희 큰 처형과 집사람도 20년 차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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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김기철 다복한 집안 만복을 누리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