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말
엄마 간병을 위해 직장을 정리하고서
알바만 하고 살다가
알바조차 못하게 된 최근
구직스트레스로 몸살을 앓았다.
어제 저녁 받은 전화로
오늘부터 백수 탈출하여
지금 출근준비를 마쳤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고 열심히 일해야지.
일이 주어져 참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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