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만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지난날 새터가 봤던 사극들의 인물사진을 보면서
웃음이 나온다.
간혹 기억에 없는 인물사진이 있지만
잘 모르는 역사의 한마당을 조금은 알게 해 줬던 사극들이다.
우선 그 사극들에 열연한 배우들과 사극만들기에 종사한 모든 이에게
감사드리며^^
역사를 만들어 나간 저 先人들의 삶에서 얻은 교훈으로
내 삶을 좀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야지.
오직 우주의 꿈을 이루는 천명을 완수하고 싶은 새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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