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바구들/쉼터^..^

웃고 가시라꼬....

여경(汝梗) 2015. 4. 12. 11:37

기사아저씨, 정류소에 서있는 할매 보고, "할매! 안 갈끼요?"

 

"그래 안갈끼다."

 

"그라마 말라고 거어 서있소?"

 

"그라마 더러누버 이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