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할매 제사를 모시러 오빠집에 왔다.
할배께서 세상 버리신 날은 2월 25일.
그래서 그동안 24일밤에 제사를 모셔왔다.
작년부터는 가족이 많이 모여 제사 모시는 것이 좋지않겠냐는
오빠의 뜻을 찬성하여 (언니들은 반대...)
제사드는 날의 앞에 있는 토요일저녁에
제사를 모시고 있다.
그래서 내일밤이 본 입제일이지만
오늘 제사상을 차렸다.
안방에선 지금 오빠가 지방과 축문을 쓰고 있다.
할배 할매 제사를 모시러 오빠집에 왔다.
할배께서 세상 버리신 날은 2월 25일.
그래서 그동안 24일밤에 제사를 모셔왔다.
작년부터는 가족이 많이 모여 제사 모시는 것이 좋지않겠냐는
오빠의 뜻을 찬성하여 (언니들은 반대...)
제사드는 날의 앞에 있는 토요일저녁에
제사를 모시고 있다.
그래서 내일밤이 본 입제일이지만
오늘 제사상을 차렸다.
안방에선 지금 오빠가 지방과 축문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