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페이스북 시대로 뛰어들었다.
트위터가 우짜고 저짜고 해도 무심하니 있었는데
오늘 좋은 분의 초청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의 주소록에 있는 몇백명의 좋은 분들께 초청을 했더니
형평운동하는 선생님 두분이 가입을 하셨다.
서툴고 잘 모르지만
페이스북을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세상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좋은 분들과 이야기 공유하며 페이스북시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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