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페북자료백업2

2015년3월8일/마지막으로 효도시늉이라도 낼 시간을 이래 주시는 엄마

여경(汝梗) 2017. 10. 28. 18:47

큰언니 왈,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은 엄마고.

우리 불효막심한 것들한테

마지막으로 효도시늉이라도 낼 시간을 이래 주시니...

댓글
신판철 큰언니 말씀이 지당한것 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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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용
하만용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시는게 효도라 들었습니다
많이 기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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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득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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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en Lee 이별 연습 오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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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ㅠㅜ 그기 가심이 저리는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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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오늘은 식은땀을 흘리신다고... 곁에 계신 2째언니의 전언. 저는 이제 퇴근했어요. 아 밥묵고 살기 힘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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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식 형제간에 돈독하게 지내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효도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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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섭 어머니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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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우애가 깊은 가족들~~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