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페북자료백업2
2015년3월8일/마지막으로 효도시늉이라도 낼 시간을 이래 주시는 엄마
여경(汝梗)
2017. 10. 28. 18:47
큰언니 왈,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은 엄마고.
우리 불효막심한 것들한테
마지막으로 효도시늉이라도 낼 시간을 이래 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