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페북자료백업2

2014년5월17일/30년만에 무실 집 문짝이 교체되다

여경(汝梗) 2017. 10. 27. 21:56
남여경님이 무실 엄마집에 있습니다.

엄마 젖 먹으러 무실에 오니,

30년전 개량 수리했던 집의 문짝들을 교체하고 있다.

1째언니도 어제 오셔서 밤새 곰국을 고아 놓으셨다.

날은 뜨겁지만 즐거운 날이다.



댓글
이맹희 밀대 모자 쓴 사람 앞에 창문이 그림으로 그려졌나요.
그림자..?
피리님 좋은 집에서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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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그림자에요. 서향집이라 그림자가 그림을 만들었네요. 여름엔 괴로워요 긴긴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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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섭 피리님 옆차선 달리는 버스로
옮겨 타고 가고싶었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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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윤혜섭 고대로 공간이동 하셨어야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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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전 이제 진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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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Gwan Gim 피리는 역시 효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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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필 볕이 따갑네요. 단디하이소. 연약한 피부 다 타실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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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경 제가 뭐 한 게 있어야지예~
오빠와 올케가 욕본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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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남 피리님 매일이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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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피리님!
효녀 심청이가아닌고
효녀 피리님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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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화 효성이 지극하고 우애가 돈독해 보여 부럽군요.